라이프 2020-07-27

제니퍼 로페즈, 내년에 4번째 결혼? 매혹의 화이트 드레스룩 13

내년에 4번째 결혼을 앞둔 헐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역대 화이트 드레스룩 BEST 13을 소개한다.




영화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는 평소 다양한 행사에서 두려움 없는 스타일과 꾸준한 자기관리로 20년 이상 대중들의 주목을 받는 명실상부한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나이 51세인 제니퍼 로페즈는 군살없는 몸매의 탄탄한 각선미로 여전히 섹시 디바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녀는 50대 접어들어서도 배우와 가수, 셀럽으로 새로운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섹시한 레드 카펫 스타일은 언제나 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매력을 발산한다. 보통 청순미의 대상인 화이트 드레스도 과감한 슬릿과 컷아웃 등으로 섹세한 드레스룩으로 변주하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왔다.

따라서 내년에 약혼자 알렉스 로드리게즈와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그녀의 웨딩 드레스도 덩달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어쩌면 예상대로 자신의 정체성이 강조한 시스루 드레스 또는 몸에 딱붙는 웨딩 드레스를 입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제니퍼 로페즈 스타일에 정통한 팬들은 그녀가 컷아웃이나 복근을 드러내는 투피스를 웨딩드레스로 선택할 확율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전 MLB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45)와 화제의 연상연하 커플로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3월 약혼했다.


↑사진 = 제니퍼 로페즈와 알렉스 로드리게스 커플

현역 시절 'A-로드'로 불린 로드리게스는 1994년부터 2016년까지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활약하며 통산 타율 0.295, 696홈런, 2086타점을 남겼다. 통산 세 차례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고 14번이나 올스타에 선정됐다. 2016년 은퇴 후 방송 야구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앞서 세 번의 이혼을 경험했고,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으며 알렉스 로드리게즈 역시 한 차례 이혼했으며, 두 딸을 양육하고 있다.

나이을 잊게 만드는 그녀, 제니퍼 로페즈가 9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 선보인 화이트 드레스룩을 소개한다.


1. 제니퍼 로페즈가 지난 1997년 영화 '세레나' LA 시사회에서 입었던 홀터넥 화이트 드레스는 지금도  팬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이 드레스는 의상 전체를 뒤덮은 작은 크리스탈이 특징으로 모피 블루 스톨로 코디를 맞추었다.





2. 제니퍼 로페즈는 1998년 영화 '표적'의 LA 시사회에서 몸매 라인을 강조한 벨벳 슬립 드레스를 입었다.





3. 1998년 뉴욕에서 열린 'GQ 맨 오브 더 이어' 행사에 참석한 제니퍼 로페즈는 옆구리가 비치는 트위드 컷아웃 미니드레스를 입고 클래식한 모던미를 과시했다.




4. 2007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기간에 열린 영화 '보더터운' 시사회에 참석한 제니퍼 로페즈는 비대칭 소매가 달린 몸매 라인을 강조하는 실크 가운을 입었다.





5. 제니퍼 로페즈는 2010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아르마니 프리베의 블러쉬 톤 가운을 입었다. 이 드레스는 정교한 트레인 덕분에 볼륨감있는 스커트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6. 2012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제니퍼 로페즈는 주헤어 무라드의 인어 공주 드레스를 착용했다. 방사능 형태의 비치는 효과가 돋보인 이 드레스는 콜드-숄더 슬리브와 깊게 파인 네크라인이 특징이다.  




7. 지난 2013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 레즈 카펫에 참석한 제니퍼 로페즈는 대담한 정교한 레이스로 장식한 섹시 룩를 입고 깊은 인상을 남겼다. 




8. 201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 & 카지노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제니퍼 로페즈는 조각상같은 홀터 가운을 입었다.




9. 2014년 파리 꾸띄르 패션위크에 참석한 제니 로페즈는 역사에 길이 남을 오프숄더 뷔스티에 스타일의 드레스룩으로 화제를 모았다.  




10. 제니퍼 로페즈는 2015년 와인스타인 컴퍼니와 넷플릭스 골든 글로브 애프터파티에서 크롭 탑에 슬릿이 깊이 파인 치명적인 스커트로 관객을 압도했다. 




11. 제니퍼 로페즈는 2015년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시스루 드레스의 끝장을 보여주었다. 결혼식 리셉션 장소에서 비슷한 드레스를 입으면 안성마춤일 듯 하다.




12. 제니퍼 로페즈는 2016년 골든 글로브 애프터 파티에서 모던한 캡 슬리브가 매력적인 프론트-슬릿 드레스를 입었다. 뜻박의 심플한 드레스였다.




13. 2018년 12월 TV 토크 쇼 '더 투나잇 쇼'에 출연한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이 깊게 파인 튀튀를 입고 색다른 실루엣의 관능적인 룩을 연출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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