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의 계절, 해외 셀럽 22명의 센스있는 쇼츠 스타일 공식

라이프	2017-05-19

쇼츠의 계절, 해외 셀럽 22명의 센스있는 쇼츠 스타일 공식

'쇼츠'는 더위도 극복하고 패션센스를 발휘할 수 있는 여름 필수템으로 아우터웨어와 액세서리 등 맥스매치 스타일링 센스가 요구된다. 마고 로비, 지지 하디드, 크리스티 타이겐, 알렉산드라 암브로시오 등 22명의 셀러브리티들이 선보이는 쇼츠 스타일 공식을 만나보자.

'쇼츠의 계절' 여름이 오고 있다. 쇼트 팬츠(Short Pants)의 줄임말로 반바지를 일컫는 '쇼츠'는 더위도 극복하고 패션센스를 발휘할 수 있는 여름 필수템으로 아우터웨어와 액세서리 등 센스있는 스타일링 센스가 요구되는 아이템이다.

바지의 통이 넉넉하거나 무릎 길이까지 내려오는 쇼츠는 가장 대중적인 아이템으로 반팔 티셔츠와 샌들, 슬리퍼 등과 매치해 일상패션으로 정착했지만 한여름에는 스타일링에 따라 포멀한 쇼츠 팬츠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포멀룩이 꼭 재킷과 스커트, 또는 바지의 조합이 아닌 재킷과 쇼츠를 통해 격식있는 자리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

마고 로비, 크리스티 타이겐, 알렉산드라 암브로시오, 키아라 페라그니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선보이는 쇼츠 스타일 핵심 포인트는 아우터웨어와 액세서리의 센스있는 조합에 있다.

다가오는 여름시즌을 위해 아래 셀러브리티 스타 22명이 선보이는 쇼츠 스타일 공식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쇼츠 스타일을 준비해보자.

알렉산드라 암브로지우 : 그래픽 티+로고 벨트+쇼츠+스니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