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22-04-11

NFL, 80~90년대 미국 유스 컬처에서 영감 2022년 F/W 컨벤션 개최

컬러 블로킹 셋업과 아노락, 다양한 소재와 컬러 활용한 원마일 웨어 선보여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스포츠 컬처 브랜드 「엔에프엘(NFL)」이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2022년 F/W 컨벤션을 열고 가을겨울 시즌 주요 제품들을 미리 공개했다.

서울 용산 사옥에서 열린 이번 컨벤션에는 엔에프엘(NFL)의 브랜드 관계자와 유통사 바이어 등이 참석했다. 

1980~1990년대 미국의 유스(Youth) 컬처에서 영감을 받아 그 당시 경기에서 코치들이 입은 복장과 경기를 마친 후 선수들이 즐겨 입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인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스포츠 웨어와 일상 웨어의 경계가 허물어진 패션 트렌드에 맞춰 웨어러블한 아이템도 함께 선보였다.

2022년 FW 시즌 컬렉션은 온 시즌(On Season)과 오프 시즌(Off Season)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온 시즌 라인은 셋업과 아노락 등 스트릿 감성을 담은 팀 시리즈 제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엔에프엘 헤리티지에 기반한 로고 플레이와 팀의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한 컬러 블로킹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오프 시즌 라인은 원마일 웨어 트렌드를 반영해 셋업, 후디자켓 등 편안하면서도 활동성을 높인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플리스, 벨벳, 코듀로이, 페이크 퍼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었다. 

멜란지, 오트밀, 베이지 등 소프트한 톤을 기반으로 레몬, 옐로우, 라벤더를 포인트 컬러로 전개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풋웨어와 용품도 의류와 매치하기 쉽도록 비슷한 계열의 디자인과 컬러로 전개됐다. 일부 백팩의 경우, 전 시즌보다 가격을 낮춰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혔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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