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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패션(회장 문인식)에서 전개하는 여성 캐릭터캐주얼 브랜드 '지고트(JIGOTT)'가 윤아와 함께한 2021 스프링 화보를 공개했다.

'지고트'는 지난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상품력과 함께 윤아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며 2030여성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윤아는 여성스러운 감성의 페미닌 캐릭터을 지향하는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소비자의 민감한 구매 테이스트를 사로잡았다.

윤아가 착용한 트렌치 코트와 캐시미어 혼방 케이프 코트는 이미지가 노출되자마자 주문이 폭주했으며 빈티지 감성의 프린지 코트는 수많은 고객과 셀럽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리오더 생산에 돌입하는 등 인기를 독차지했다.

또한 윤아가 일상룩으로 착용한 니트 원피스, 단아한 이미지의 트위드 투피스 등은 여러 차례의 완판과 리오더를 거치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한편 1차 공개한 윤아의 이번 스프링 화보는 리본 장식이 더해진 단아한 분위기의 고혹적인 원피스룩으로 여신같은 미모를 빛냈다.

윤아와 함께한 지고트 상품은 전국 지고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바바더닷컴'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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