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20-01-10

올해의 컬러 '클래식 블루' 매력에 푹 빠진 셀럽들 18

2020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클래식 블루, 영국 왕실 며느리들이 로얄 시그너처룩으로 자주 선보이는 블루 레이디룩과 누구보다 먼저 블루의 매력을 알아본 셀럽들의 블루 패션 18을 소개한다.


 


세계적인 컬러 연구소 팬톤은 2020년 올해의 컬러로 ‘클래식 블루’를 선정했다.


네이비 컬러보다 가벼우면서 스카이 블루보다 어두운 클래식 블루는 심플하면서 안정적이고 평온한 느낌을 부여하는 컬러로 세월이 흘러도 유행에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베이직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블루 코트는 보온성은 클래식하면서 우아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으며 클래식 블루 트위드 재킷은 세련미를 극대화시킨다. 특히 뉴트로 열풍을 타고 청청패션을 즐기는 패셔니스타들에겐 맘껏 즐길 수 있는 컬러가 블루다.


케이트 미들턴과 메건 마클 등 영국 왕실의 셀러브리티들도 로얄 시그너처룩으로 블루 레이디룩을 자주 선보인다. 누구보다 먼저 블루의 매력을 알아본 스타들의 클래식 블루 패션 18을 만나보자.



▶ 로얄 시그너처룩의 비결, 블루 레이디룩



영국에서는 '로얄 블루'를 국가에 대한 국왕의 영원한 정절의 표시로 사용하였으며 권위와 근엄, 침묵을 나타낸다. 영국의 보수당 컬러가 로얄 블루이며 마거렛 대처는 1979년 영국 총선 당시 보수당의 날에 로얄 블루 옷을 입기도 했다.


영국 왕실의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케이트 미들턴은 세련되고 기품이 있는 블루 컬러 의상을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케이트 미들턴의 로얄 스타일은 분명 근엄하고 점잖은 편이지만 약간의 슬릿이나 컷아웃 슬리브로 섹시한 측면을 강조하기도 한다. 또 컬러나 프린트가 들어간 의상도 즐겨 입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블루 컬러 의상을 가장 많이 입고 등장한다.



로얄 블루는 고귀한 영혼을 나타내며 집중력, 깊은 명상으로부터 평화를 얻어내는 능력,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판단하는 통찰력 등을 나타낸다. 이러한 블루가 옷에 사용되면 시크하고 정중하며 품위 있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그동안 케이트 미들턴은  케이프 스타일부터 싱글-브레스티드 블레이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블루 컬러를 옷차림에 활용해왔다.


심리학적으로 파란색을 선호하는 사람은 지적인 편이어서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고 합리적인 정보 분석력이 뛰어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성취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한다.



1. 2019년 2월, 북아일랜드 밸리미나 방문에서 케이트 미들턴은 멀버리의 케이프 블루 코트를 입었다. 영화 '해피포터와 불의 잔'에 나오는 프랑스 보바통 마법학교 여학생들의 유니폼과 유사해 주목을 받았다. 




2. 2018년 1월, 런던에 있는 학교를 방문한 케이트 미들턴은 스포트막스의 콘플라워 블루 코트를 입고 여기에 스카프를 매치해 룩을 마무리했다.




3. 2017년 10월, 케이트 미들턴은 코치 코어 졸업식에 참석한 케이트 미들턴은 연한 블루 더블-브레스티드 블레이저를 착용했다.




4. 2018년 10월, 메건 마클은 뉴질랜드 로얄투어에서 미국 중저가 브랜드 제이.크루 청바지와 카렌 워커의 블루 재킷을 착용했다.




5. 2018년 10월, 호주 멜버른의 ‘디스 걸 캔’ 행사에 참석한 메건 마클은 다크한 블루 컬러의 핏앤플레어 원피스를 착용하고 펌프스를 매치했다.




6. 2018년 10월, 피지 정부가 주최한 국빈 초대만찬회에 참석한 메건 마클은 망토가 더해진 피지언 블루 컬러의 롱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 클래식 블루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 뉴트로 데님룩


블루 컬러를 쿨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데님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특히 작년 열풍을 일으켰던 뉴트로 트렌드가 2020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의 컬러인 클래식 블루와 데님의 조화는 더욱더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데님 팬츠와 블루 컬러 재킷을 매치하면 일상에서 스타일리시한 데님 패션을 연출할 수 있고, 상의와 하의를 모두 데님으로 매치하면 과감하면서도 펑키한 청청패션 뉴트로 데님룩이 완성된다.



7. 리한나는 크롭트 데님 셔츠와 미니스커트로 블루 컬러를 섹시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그린 틴트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더했다.




8. 킴 카다시안은 퍼프 소매가 멋스러운 맞춤 생지 데님 코르셋 탑에 인디고 블루 가죽 트라우저를 입고, 가죽 앵클부츠를 신었다.




9. 헤일리 볼드윈은 슬림한 데님 팬츠에 블루 컬러 오버핏 재킷과 레이스업 부츠, 벨트로 쿨한 블루룩을 선보였다.




10. 벨라 하디드는 프린팅 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스트라이프 패턴의 블루 재킷을 걸쳤다. 여기에 옐로 컬러 플랫슈즈로 룩을 마무리했다.




11. 엑소 카이는 핑크 컬러의 오버사이즈 셔츠와 함께 다크 블루 워시드 데님 재킷과 팬츠를 매치했으며, 홀스빗 디테일의 모카신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 일상에서 우아하게! 블루 컬러로 물든 데일리룩


클래식 블루 컬러는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동시에 표현하는, 어느 시대에나 어울리는 스테디 컬러이다.


블루는 모든 피부 톤에 잘 어울려 소화하기가 쉬으며, 심플하면서도 도회적인 무드를 선사한다. 또한 단정함과 품위가 담겨 포멀한 자리에도 활용하기 좋은 컬러다.


안정적이면서도 평온한 느낌을 줘 클래식한 슈트룩과도 어울리며, 과감한 도전이 부담스럽다면 모노톤 룩에 블루 컬러 재킷이나 코트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12. 케이티 홈즈는 블루 벨티드 재킷을 이너 없이 착용하고, 롱앤린 실루엣의 팬츠를 매치해 멋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13. 벨라 하디드는 클래식 블루 컬러의 트위드 크롭트 재킷과 트라우저를 매치, 베레모로 우아한 블루룩의 진수를 선보였다.




14. 케이티 페리는 블루 터틀넥 니트에 반짝이는 블루 스팽글 트라우저를 매치하고, 퍼 코트로 블루 모노크롬룩을 연출했다.




15. 기은세는 블루 컬러의 박시한 터틀넥 스웨터와 체크&플로럴 패턴의 스커트를 착용,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가방과 부츠를 매치해 화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16. 김선아는 화이트 니트에 아이보리 트라우저를 매치하고, 화이트 앵클 부츠로 올 화이트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루와 그린 컬러가 믹스된 롱 체크 코트를 걸쳐 멋스러운 코트룩을 완성했다.




17. 산다라박은 블루 재킷 위로 벨트를 착용, 허리를 강조해 실루엣을 조절하며 멋을 드러냈다.




18. 레드벨벳 아이린은 블루 컬러 원피스에 화이트 스트랩 힐을 매치한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패션엔 류숙희 기자/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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