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2022-11-04

형지I&C, 3분기 이커머스 278% 신장 온라인 사업 역량 강화

무신사와 퀸잇 이어 포스터, 하이버 입점…자사몰 오픈과 아마존 미국 확대 계획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가 올해 이커머스 패션플랫폼인 무신사와 퀸잇 입점에 이어 포스티, 하이버에도 입점을 완료해 이커머스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매출하락과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형지아이앤씨는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판매채널 다변화 전략 등을 앞세워 상반기 누적 352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1분기 매출액 145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달성했으며, 2분기에는 매출액 206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 개선에는 유통채널 다변화가 한몫 했다. 현대, 신세계, 롯데 등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 확대로 이월상품 판매시 마진률을 높였고, 이커머스 사업을 강화해 무신사, 퀸잇에 입점하는 등 매출 성장과 함께 이익률 개선에 나섰다. 

이커머스 사업은 올 3분기에 전년대비 278%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달성했다.

형지아이앤씨가 지난 5월 신규 런칭한 매그넘은 무신사에, 캐리스노트와 예작은 퀸잇(Queenit)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캐리스노트는 이커머스 매출의 50% 이상을 퀸잇이 견인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 10월에는 캐리스노트와 예작을 포스티에 신규 입점시켰으며, 하이버에도 본(BON)을 신규 입점시켰다.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온라인시장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아마존 미국에 런칭한 예작과 매그넘의 매출 확대를 위해 미국인에 특화된 전용상품 개발 및 생산 리드타임(제품 주문에서 납품까지 걸리는 총 소요시간) 개선 등 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예작의 이커머스 전용 상품 4만장을 개발해 23년 3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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