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2021-12-21

올리비아로렌,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방한 아이템 제안

스타일과 실용성 높은 비니, 장갑, 머플러 등 가심비 방한 아이템 출시




패션기업 세정(대표 이훈규)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방한 아이템을 선물로 제안한다.

최근 한파와 폭설로 보온성 높은 패션이 관심을 끄는 가운데, 크리스마스 시즌이 함께 맞물려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방한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올리비아로렌에서 감각적인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줄 아이템들을 선별해 소개한다.

올리비아로렌이 제안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구성은 모자, 장갑, 머플러 등 총 7가지다. 먼저, 체온을 유지해줄 수 있는 털 비니를 제안한다. 

울혼방으로 보온성이 뛰어나며, 밍크 밴드와 퍼(Fur)의 매칭이 멋스러워 착용 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장갑과 토시 겸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중 스타일의 장갑은 브라운 컬러에 풍성한 퍼가 더해져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장갑 단독 착용 및 토시로 활용할 수 있다.

머플러는 숏&롱 기장 2가지로 스타일로 제안한다. 숏 기장의 머플러는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인 미들 스타일의 퍼 소재 머플러다. 

머플러 끝에 고리를 달아 탈착하기 편할 수 있게 했으며, 스탠다드 핏으로 떨어지는 코트와 함께 연출한다면 단정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알파카 소재의 긴 머플러는 화사한 파스텔 컬러의 체크 패턴이 특징으로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하고, 무채색의 겨울 코트에 포인트 주기 좋다. 

이 밖에도 니트 모자 모양의 키 링 등 올리비아로렌만의 무드가 느껴지는 겨울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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