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2021-08-03

무신사 파트너스, 연내 600억 규모 투자 확대 패션 산업 선순환 구축

2018년 설립 이후 50여 기업에 460억 투자…향후 패션 브랜드와 패션 IT기업에 투자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및 스타트업 전문 투자 기업 무신사 파트너스가 투자 규모와 경쟁력을 강화해 패션 기업과 동반 성장에 앞장선다.

무신사 파트너스는 국내 패션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무신사가 2018년 설립한 벤처 투자 캐피탈이다. 

지금까지 중소 브랜드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460억원 규모에 달하는 50여 건의 투자를 진행했다. 현재 피투자사의 기업 가치는 1조 1620억원을 넘어선다. 투자 초기와 비교해 기업별로 평균 93% 이상 성장한 결과다.

현재 무신사 파트너스는 무신사 합자조합 1호, M&F패션펀드, AP&M뷰티패션펀드, 스마트-무신사 한국투자 펀드, 무신사 동반성장펀드 등 총 5개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피투자사가 가진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을 지킬 수 있도록 경영권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 범위에서 투자를 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가 성장해온 과정을 존중하고 창업자의 이익을 보호하며 브랜드와 동반 성장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패션 브랜드 쿠어는 무신사 파트너스로부터 내부 경영지원 인프라를 지원 받은 브랜드 중 하나다. 무신사 파트너스는 성장세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경영지원 인프라 보강이 필요했던 쿠어를 위해 투자 집행 이후부터 현재까지 내부 전문 인력을 파견해 재무 및 회계 분야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무신사 파트너스는 캐주얼, 스포츠, 여성 브랜드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패션 테크 기업까지 아우르며 국내 패션 업계 전반의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서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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