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12-22 |
클라라, 추위에도 끄덕없는 미소로 겨울 공항패션 완성
우아한 그레이 컬러 코트와 여성스러운 럭키백으로 세련미 넘치는 겨울 스타일링 선봬
클라라가 타이완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방문, 싱그러운 미소로 추위를 녹였다.
이날 클라라는 차분한 그레이 컬러 코트와 롱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소녀감성이 느껴지는 핸드백으로 전체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며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뽐냈다.
그녀의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한 핸드백은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데이지 럭키백’으로 클래식한 복주머니 형태와 트렌디한
스터드 장식이 특징이다. 클래식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데이지 럭키백은 GS샵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한편 클라라는 내년 1월 9일 영화 워킹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 역할로 엉뚱하고 후끈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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