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4-02 |
2010 프리뷰인차이나, 200만불 이상 계약 달성
‘프리뷰인차이나 2010’에서 국내 섬유·패션 업체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3월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북경 중국국제전람중심 신관에서 개최된 ‘2010 프리뷰인차이나’에 국내 섬유·패션 관련 업체(92개사 193개 부스)가 참여했다.
올해부터 이번 행사는 중국 북방지역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주최측인 중국복장협회(陳大鵬 부회장)와 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의 공동 주최으로 주최됐다. 서울시에서는 총 6개사 9개 부스(81sm)를 지원했으며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주관해 200만불 이상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전시회 주최측인 중국복장협회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을 특별협력 국가(2010 Special Country Partner)로 지정했고, 한국관의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위해 바이어 유치 및 한국 참가업체 홍보에 주력했다.
올해부터 이번 행사는 중국 북방지역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주최측인 중국복장협회(陳大鵬 부회장)와 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의 공동 주최으로 주최됐다. 서울시에서는 총 6개사 9개 부스(81sm)를 지원했으며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주관해 200만불 이상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전시회 주최측인 중국복장협회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을 특별협력 국가(2010 Special Country Partner)로 지정했고, 한국관의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위해 바이어 유치 및 한국 참가업체 홍보에 주력했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