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3-31 |
「FRJ Jeans」새 대표에 성창식 사장
2009년 482억 마감, 올해 530억 목표
「FRJ Jeans」를 전개하는 유나이티드쓰리가 지난 3월26일 제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4월 1일부로 새 대표이사 사장에 성창식상무를 선출했다. 이와 함께 전 대표이사 전운배 사장을 부회장으로, 관리부의 서동우 부장을 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FRJ Jeans」는 전년 매출 482억원으로 마감했으며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매출목표 53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번 S/S는 유니크 베이직(Unique Basic)을 간직한 모더니즘을 기본으로 아메리칸 빈티지의 대중적인 분위기를 가미한 컨셉트로 고객들에게 더욱 합리적인 가격과 하이 퀄리티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1년에는 신규 라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쿨 캐주얼시장을 공략할 캐주얼 브랜드로 「FRJ 」 보다 영하고 감각적인 컨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FRJ Jeans」는 전년 매출 482억원으로 마감했으며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매출목표 53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번 S/S는 유니크 베이직(Unique Basic)을 간직한 모더니즘을 기본으로 아메리칸 빈티지의 대중적인 분위기를 가미한 컨셉트로 고객들에게 더욱 합리적인 가격과 하이 퀄리티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1년에는 신규 라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쿨 캐주얼시장을 공략할 캐주얼 브랜드로 「FRJ 」 보다 영하고 감각적인 컨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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