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 2014-12-17 |
[시즌오프] 스파오∙미쏘, F/W 시즌오프 돌입
아우터, 잡화 등 최대 50% 할인 ... 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이랜드의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와 미쏘가 2014년 F/W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스파오는 내년 1월 4일까지, 미쏘는 해당 상품이 소진될 때까지 각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행사를 동시 진행하며, 아우터와 이너, 잡화 및 액세서리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스파오는 다양한 컬러의 남녀 플란넬 체크셔츠와 5포켓 슬림잇 팬츠를 50% 할인돼 각각 9천900원과 1만9천900원에 판매되며, 웜히트는 정상가 1만2천900원에서 할인된 9천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고품질 덕다운을 사용한 아웃도어 헤비다운 점퍼 및 파카는 9만9천900원에서 할인된 7만9천900원에, 여성 웰론후드 숏 점퍼는 2만원 할인된 3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눈꽃 패턴이나 사슴 문양이 들어간 노르딕 스타일 스웨터는 1만원 할인된 2만9천900원에, 그 밖에 다양한 컬러와 목도리, 니트 모자, 장갑 등 잡화류도 35% 할인된 1만2천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미쏘는 상품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전 품목의 80% 이상을 세일가격에 판매한다. 운 충전재와 후드 라쿤 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미쏘의 패딩다운 점퍼는 50% 할인돼 7만9천9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12만9천000원의 모직코트는 6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바지와 스커트 등 하의를 비롯해 가방, 부츠 등의 잡화는 1만9천~3만9천원, 스웨터와 니트류는 1만9천~2만9천원대에 판매하며, 액세서리 상품은 전품목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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