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12-16 |
[패션엔 포토] 이승기-문채원, 윤아 질투하게 만드는 환상케미
‘썸’을 주제로 담아낸 영화 ‘오늘의 연애’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 과시해
배우 이승기와 문채원이 영화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환상적인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12월 1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오늘의 연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승기와 문채원은 클래식한 커플 복장으로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날 이승기는 하운드투스체크 셔츠와 벨벳 소재 턱시도 재킷, 치노팬츠를 매치해 모델 뺨치는 우월한 기럭지를 선사했으며 문채원은 그레이 컬러를 기반으로 한 사선 프린팅 원피스로 단아하면서도 모던한 제작보고회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화이트와 블랙으로 구성된 스트랩 힐을 가미해 포인트를 줬다.
한편 영화 ‘오늘의 연애’는 대한민국 남녀의 가장 뜨거운 연애 트렌드 ‘썸’을 담아낸 현실공감로맨스 스토리로 내년 1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 포토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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