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12-15 |
고준희, 뉴발란스 신상 화보서 ‘환상적인 기럭지’ 뽐내
1600 홀리데이 팩, 1994년 출시된 이후 유비크, 로니피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많은 사랑 받아
고준희가 패션매거진 오보이와 함께한 뉴발란스 신상 화보서 환상적인 프로포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컬러의 ‘1600 홀리데이 팩’을 출시했다.
‘뉴발란스’의 이번 신제품은 1994년 처음 출시된 이후 2013년 유비크, 로니피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스니커 컬렉터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모델이다.
기존 ‘뉴발란스’ 1600 시리즈는 남성용으로 출시됐지만 이번 1600홀리데이 팩은 1600 최초로 여성 사이즈까지 구성돼 220부터 280까지 남녀공용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뉴발란스’ 1600 홀리데이 팩은 프리미엄 라인에 사용되는 스웨이드로 제작됐다. 더불어 ‘뉴발란스’만의 최상급 쿠셔닝 기술인 애브조브 시스템을 적용해 장시간 걷거나 뛸 때 생기는 피로감을 크게 줄이도록 했다.
패셔니스타 고준희와 함께한 오보이 화보는 붉은 의상과 소품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려 매력만점 ‘뉴발란스’의 알록달록 홀리데이팩과의 시너지 효과를 냈다.
한편 ‘1600 홀리데이 팩’은 레드, 블루, 블랙 3가지 컬러로 16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뉴발란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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