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3-22 |
「마코스포츠」마켓 공략 신호탄 쐈다
문정동 1호점 오픈, 소비자들 컬러와 스타일에 만족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마코스포츠」가 서울 문정동에 1호점 오픈과 함께 가두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1호점인 문정점은 봄 상품 판매와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매장 공식 오픈전 400만원대를 유지 했으며, 지난 3월 18일 공식 오픈 이후에는 1천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이에 대해 「마코스포츠」는 컬러와 스타일이 초반부터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충성 고객인 매니아층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코스포츠」의 매장 인테리어는 화이트 컬러와 그린 컬러로 심플한 이미지와 마코 앵무새를 상징하는 자연의 느낌을 강조했고, 컬러플한 상품과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매장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또 고객 동선을 고려한 쇼핑 편리성을 극대화시켰다.
「마코스포츠」는 문정점 오픈에 이어 서울, 경기, 대전, 춘천,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상권이 매장을 동시에 오픈할 예정이며 전국 순회의 랩핑버스 광고와 TV 드라마 제작지원 등을 통해 2단계 마케팅에 돌입할 방침이다.
1호점인 문정점은 봄 상품 판매와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매장 공식 오픈전 400만원대를 유지 했으며, 지난 3월 18일 공식 오픈 이후에는 1천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이에 대해 「마코스포츠」는 컬러와 스타일이 초반부터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충성 고객인 매니아층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코스포츠」의 매장 인테리어는 화이트 컬러와 그린 컬러로 심플한 이미지와 마코 앵무새를 상징하는 자연의 느낌을 강조했고, 컬러플한 상품과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매장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또 고객 동선을 고려한 쇼핑 편리성을 극대화시켰다.
「마코스포츠」는 문정점 오픈에 이어 서울, 경기, 대전, 춘천,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상권이 매장을 동시에 오픈할 예정이며 전국 순회의 랩핑버스 광고와 TV 드라마 제작지원 등을 통해 2단계 마케팅에 돌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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