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12-11 |
바이로디, 롯데百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편집숍 TASTE 5.1 입점
국내 다양한 브랜드 만나볼 수 있는 TASTE 5.1 통해 제품 만나볼 수 있어
페미닌한 감성과 트렌디함으로 웨어러블하고 경쾌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신동훈, 서재희 부부의 브랜드 「바이로디(BYLORDY)」 편집숍 「TASTE 5.1」에 입점했다.
「TASTE 5.1」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2층에 위치한 편집숍으로 여성의 5가지 패션 필수 아이템(TOP, BOTTOM, OUTER, BAG, SHOES)을 하나의 감성으로 담는다는 뜻이다. 현재 「TASTE 5.1」는 다른 수입브랜드와 어울리는 세련된 국내 브랜드의 베이직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합리적인 가겨의 잇 아이템을 제안하는 「TASTE 5.1」는 「바이로디」를 포함해, 「Replain」, 「Victoria Bay」, 「SYNN」 등 국내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바이로디」는 2012년에 론칭해 ‘Always New Tradition’의 컨셉으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브랜드로, 매 시즌 가격대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30-4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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