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12-10 |
롱샴,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럭스' 라인 출시
감각적이고 견고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춰 롱샴 새로운 아이콘으로 기대 모아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에서 12월을 맞이해 새로운 아이콘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럭스(LE PLIAGE® HERITAGE LUXE)’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럭스’는 오리지널 르플리아쥬의 사다리꼴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송아지 가족과 송치로 제작돼 섬세하고 모던하게 업그레이된 것이 특징이다.
어반 시크 스타일의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럭스’는 독특한 형태감과 미니멀한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고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해 실용성이 높다. 특히 가느다란 손잡이에 더해진 탈 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크로스 손에 들거나 어깨에 매는 것은 물론 크로스 바디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클래식한 느낌부터 클래식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스펙드럼은 매번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롱샴」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기대되는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럭스’ 라인은 현재 전국 「롱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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