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12-09 |
롱샴, 파리 샹제리제 ‘플래그십 스토어’ 성황리에 오픈
레디투웨어, 슈즈 컬렉션 뿐만 아니라 남성 컬렉션, 러기지, 롱샴의 아니코닉한 백까지 선봬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이 파리의 심장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손꼽히는 파리 샹제리제의 ‘롱샴’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황리에 오픈해 화제다.
2층 구조의 약 500평방 미터 면적을 가진 ‘롱샴’ 플래그십 스토어는 프랑스인들이 사랑하는 푸케츠 레스토랑과 라뒤레 사이, 호텔이 즐비한 최고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레디투웨어, 슈즈 컬렉션 뿐만 아니라 남성 컬렉션, 러기지, 롱샴의 아이코닉한 백까지 ‘롱샴’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같은 테마로 여러가지 요소를 공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파리지엔의 스타일을 근간으로 두고 있는 ‘롱샴’ 브랜드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여줄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전에 오픈한 다른 플래그십 스토어와 마찬가지로 샹제리제 플래그십에도 특별한 아트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덴마크 아티스트 아스트리드 크로그의 작품으로 빛의 굴절과 텍스처가 돋보이는 ‘Cloud Illusions’. 이 작품은 스토어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롱샴’의 CEO이자 브랜드 창시자인 손자인 쟝 카세그랑은 “패션의 상징인 파리에 롱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것에 대해 굉장히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샹제리제 스토어는 브랜드 역사의 새로운 발자취를 만들었습니다”며 “파리는 롱샴의 공향이다. 우아하고 역동적으로 혹은 세련되며 흥미롭게 파리의 여러 모습들을 브랜드에 담아내고 싶습니다”고 전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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