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12-09 |
가방 브랜드 '폴리 앤 코리나', 국내 상륙
합리적인 가격과 독창적인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까지 두루 갖춰 국내 여성 소비자들 많은 관심 예상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대표주자 런칭한 「폴리 앤
코리나」가 국내에 상륙해 한국 여성층 공략에 나섰다.
1999년 런칭한 「폴리 앤 코리나」는 뉴욕의 벼룩 시장에서 시작해 빈티지하고 모던한 느낌이 믹스된 브랜드로
미국 내 이름을 알렸다.
특히 디자이너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20만원부터 39만원 대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로고가 강조되지
않은 요즘 트렌드에 맞게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 앤 코리나」는 특히 토트, 숄더, 크로스, 클러치
등 네 가지 스타일로 착용 가능해 매우 실용적이다.국내에서는 Mid City, Lady City, Disco City 등 대표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은 모두 소가죽을 사용해 우수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미니 크로스백부터 빅 백까지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폴리 앤 코리나」의 제품은 「폴리 앤 코리나」 공식 홈페이지(http://www.foleyandcorinna.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세계몰, 롯데아이몰, 현대몰, GS몰, G마켓, 롯데닷컴 등 유명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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