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3-29 |
「흄」럭키 7 모델 콘테스트
참여 마케팅 통한 문화 브랜드 성장 기대
YK038(대표 권재철)의 유러피안 스타일리시 캐주얼 「흄」이 오는 4월 1일 열정과 스타일을 겸비한 일곱명의 ‘럭키 7 모델 콘테스트’를 시작한다.
이번 「흄」의 ‘럭키 7 모델 콘테스트’는 ‘드림 메이커 흄’의 4번째 캠페인 ‘럭키 투게더’의 일환으로서, 모델을 꿈꾸는 소비자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참여 마케팅이다.
그간 어린이 재단과 연계해 어린이들의 꿈을 후원해 온 「흄」이 새로운 참여 대상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한 첫 번째 참여 캠페인이다.
「흄」은 이번 럭키 7 콘테스트를 통해 브랜드의 타겟 소비자들의 인지도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의 문화와 브랜드의 소통을 통해 보다 강력한 문화 브랜드로의 성장을 계획 중이다.
「흄」의 ‘럭키 7 모델 콘테스트’는 3월 말부터 전국 대학 및 주변 상권, 주요 상권, 온라인 등을 통해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하며, 다양한 페스티벌·캠페인 등을 통해 브랜드와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행운의 일곱명에게 상금과 함께 하반기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의 역할을 위한 교육의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흄」의 ‘드림 메이커’ 캠페인은 ‘DREAM’, ‘HAPPY’, ‘LUCKY’ 등을 테마로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위한 소비자 연계 마케팅 프로젝트이다.
올 봄·여름 시즌 후드, 후드 짚업, 피케 셔츠 등의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4번째 프로젝트는 ‘DREAM MAKER 「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즌별 다양한 테마로 선보이는 ‘LUCKY TOGETHER’로 구체화된 캠페인이다.
그간, 어린이 재단과 함께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한 후원 및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정신을 실천해왔으며, 「흄」과 함께 불우한 환경의 어린이를 돕는다는 사회 참여의 효과와 이웃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확산에 집중해왔다.
최근 보다 직접적인 소비자의 참여를 위해 럭키 7 콘테스트를 기획했으며, 브랜드와 패션 산업의 이해를 높여 국내 패션 산업의 경쟁력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캠페인과 연계된 아이템을 주력 상품으로 선정, 선기획을 통해 집중화 전략을 펼침에 따라 기업의 영리 추구와 캠페인 효과 강화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 등을 모두 얻고 있다.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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