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3-29 |
「올젠」 요팅컬렉션으로 매출 상승세
프레피한 감성의 피케 셔츠 인기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아메리칸 트러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올젠」의 ‘요팅 컬렉션’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요팅 컬렉션’은 바다와 요팅을 모티브로 한 액티브하고 스타일리시한 라인으로 엠블럼과 마린풍 프린트 아이템과 고급스러운 비비드 컬러로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프레피한 감성이 묻어나는 피케 셔츠가 ‘요팅 컬렉션’의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피케 셔츠는 비비드한 컬러의 패치 워크를 통해 봄 여름 시즌의 경쾌함을 표현하고 몸판에 블루 컬러로 프린트된 요트 도식화를 통해 캐주얼한 멋을 전해주고 있다.
또 다른 인기 디자인의 피케 셔츠는 시원한 칼라 블러킹이 포인트로 칼라믹스와 스너클링 자수 아플리케가 믹스돼 캐주얼한 데님 팬츠와 베이직한 치노 팬츠와 매치하면 젊고 액티브한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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