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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구본걸)가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에서 알프레드 익스페디션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

이번 ‘알프레드 익스페디션 다운 재킷’은 평소 탐험을 즐기고 원정대를 후원했던 브랜드 창립자 중 한명인 ‘알프레드 라무파’의 이름을 따서 제작한 상품이다.

탐험가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제품은 완벽한 방풍성과 발수성, 최고의 투습성을 가진 윈드 스타퍼2L(layer) 원단을 사용했다. 「라푸마」의 오리진 프랑스산 구스 다운은 최고 수준의 다운 복원력과 보온성을 보온성을 자랑한다. 특히 등판에 사용된 발열 안감은 다운량이 유사한 다운 제품보다 착용시 3도에서 5도까지 더욱 따뜻하게 해준다.

익스페디션 재킷은 패치와 포켓 등 캐주얼한 스타일로 일상에서도 무리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특히 전면의 빅 포켓 장식과 가슴 절개 지퍼 디테일은 세련미를 더함과 동시에 몸매를 더욱 날씬하게 보이도록 해준다. 블랙, 라이트 브라운, 레드, 카키, 네이비까지 총 다섯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79만원이다.

한편, 「라푸마」는 혹한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알프레드 익스페디션 다운 자켓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푸마」의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LF몰(www.lfmall.co.kr)을 방문하면 알프레드 익스페디션 다운 자켓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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