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필름 2014-12-02

'Reincarnation' film by Karl Lagerfeld





 

가브리엘 샤넬의 생애를 모티브로 구성한 영화은 공식 상영 이전부터 퍼렐 윌리엄스와 카라 델라바인의 호흡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화는 칼 라거펠트가 제작과 감독을 맡고 퍼렐 윌리엄스가 단편 영화의 OST를 직접 작사, 작곡 했다.  카라 델레바인 역시 퍼렐과 함께 OST를 불러 칼 라거벨트의 환상적인 팀업으로 불리며 영화는 예고편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단편 영화는 가브리엘 샤넬의 생애를 모티브로, 그녀가 1954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휴일을 만끽하는 장면을 그린다. 그녀는 머물던 호텔에서 엘레베이터 보이(퍼렐)을 만나고 그의 재킷으로 부터 영감을 얻었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칼 라거벨트는 이 영화를 통해 샤넬 재킷의 시작을 알리고자 했으며, 실제 영화의 스토리대로 샤넬 재킷은 1950년대 잘츠부르크 근처 호텔의 엘리베이터 보이가 입은 재킷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고전했다. 

몽환적인 느낌의 단편 영화에서는 퍼렐 윌리엄스와 카라 델라바인이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가브리엘 샤넬 역을 맡은 제랄딘 채플린의 연기가 그 시대를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샤넬의 단편 영화 '환생;은 2014/15 파리-잘츠부르크 공방 컬렉션 쇼를 기념해 잘츠부르크와 샤넬 공식 홈페이지에서 첫 상영됐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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