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11-28 |
데상트, 전신타투男 ‘릭 제네스트’와 쏘울 나눈 사연
좀비보이 릭 제네스트(RICK JENEST)를 통해 본질을 말하다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가 좀비보이 ‘릭 제네스트’와 만나 화제다.
‘릭 제네스트’는 전신 타투로 글로벌 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보다 진실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물이다.
이러한 세계적인 멀티테이너 ‘릭 제네스트’가 ‘데상트’ 프리미엄 다운인 마스터피스를 통해 ‘데상트’의 진정성을 표현했다. ‘데상트’는 스포츠에 대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스키 DNA의 기술력을 키워온 스포츠 패션 브랜드다.
‘데상트’는 14 F/W를 맞아 스키 DNA의 진정성이 녹아 있는 마스터피스 다운을 선보인다. 데상트의 마스터피스 다운은 스키 DNA로부터 출발한 제품으로 보온, 방수 등 스키웨어로서의 기능적인 부분은 물론, 소재와 디자인 면에서 차별화돼 일상생활에서도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데상트’ 마스터피스는 12월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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