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11-26 |
'미키마우추~' 추사랑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
화보 공개 이후 추사랑 착용제품 문의 쇄도, 뉴발란스 키즈 디즈니 라인 출시일 앞당겨 공개
추블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미키마우스로 깜짝 변신한 화보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평소 디즈니의 열혈팬으로 알려진 사랑이는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뉴발란스」 키즈 제품들을 착용하며 매우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미키마우스 모양의 모자와 미키마우스
트랙세트를 착용한 모습, 아빠와 함꼐 입술을 내밀고 시크한 포즈르 짓는 등 귀여운 사랑이의 애교넘치는
행동은 현장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추사랑의 공개된 화보는 온오프라인에서 인기를 얻으며
착용 상품에 대한 문의 또한 쇄도하고 있다.
폭발적인 추사랑 미키마우스 화보에 힘입어 「뉴발란스」
키즈 본사에서는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상품 출시일을 예정보다 앞당겨 25일부터 일부 런칭했다.
「뉴발란스」 키즈와 디즈니가 콜라보레이션한 미키, 미니마우스 아이템은 야구점퍼와 트랙세트 외 맨투맨, 팬츠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을 위한
선물용 인기아이템 좋은 제품이다.
한편, 추사랑의
화보는 패션매거진 싱글즈의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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