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11-25 |
키플링, 한국 특화 휴대폰 범퍼 케이스로 인기 몰이
뛰어난 내구성은 물론 직접 골라 디자인하는 커스텀메이드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 얻어
리노스(대표
노학영)가 전개하는 「키플링」에서 새로운 한국 특화 프로모션 ‘범퍼
폰케이스’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범퍼 폰케이스는 하드 폰케이스의 업그레이드 형태로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증정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패션
아이템의 하나로 자리잡은 폰케이스의 인기에 맞춰 고객의 만족을 위해 출시됐다.
특히 카드 수납이 가능한 범퍼형 스페셜 아이템은
내구성과 편리성을 모두 갖춰 출시와 동시에 매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의 휴대폰 케이스와
달리 100% 커스텀메이드가 가능해 고객이 직접 기종과 패턴을 선택하고 이니셜 각인까지 새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지난 10월 초부터 11월 현재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이 약 20% 증가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범퍼케이스는 「키플링」 전국 백화점 매장 및 대리점, 공식 온라인 쇼핑몰 ‘키플링샵 (www.kiplingshop.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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