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11-19 |
위즈위드, '블랙 프라이스 데이' 프로모션 진행
오는 30일까지 전 카테고리 최대 90% 할인 및 모바일앱·카드 혜택 등 대대적인 할인 준비
미국 최대 세일 시즌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즈가 특별한 프로모션 ’블랙 프라이스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0일까지 해외 및 국내 어패럴 카테고리를 포함한 「위즈위드」 내 전 카테고리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90%까지 대대적인 할인을 진행한다.
특히 「스마이스(smythe)」, 「바버(Barbour)」, 「제이브랜드(J Brand)」, 「아쉬(Ash)」등 해외 핫 브랜드는 최고 85%까지, 「발렌티노(Valentino)」, 「겐조(KENZO)」, 「발렌시아가(Balenciaga)」, 「프로엔자슐러(Proenza Schouler)」등의 럭셔리 브랜드는 최대 65%까지 할인 판매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일 브랜드뿐 아니라 해외 편집샵 「포워드」, 「리볼브 클로딩」, 「센스」, 「이스트 데인」 등도 참여해 최고 70%까지 파격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위즈위드」 모바일 앱을 통해 제품 구매 시
전 품목 10% 즉시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삼성카드는 최대 12개월 무이자, 롯데카드
10,000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카드사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위즈위드」 마케팅 담당자는 "보다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따져보는 소비자들을 위해 직접구매와 합리적으로
비교해보실 수 있도록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하였다"며, "해외
쇼핑 시 어려움을 많이 겪는 제품 품절•제품 분실/파손•배송지연 등의 경우에 대비해 안심보장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블랙 프라이스 데이 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위즈위드」 공식 홈페이지(www.wizwid.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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