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11-17 |
에이세컨즈, 릴레이 일일 판매 성황 ‘줄리안-아베르토’가 떴다!
비정상회담 4인과 함께 명동점, 강남점, 가로수점, 제 2롯데월드점 등 4곳에 일일 판매
제일모직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비정상회담 멤버 4명과 명동점-강남점-가로수점-제 2롯데월드 쇼핑몰점 등 4곳에서 릴레이 일일 판매에 나섰다.
첫 번째 주자 줄리안은 11월 14일 명동점에서, 알베르토는 바통을 이어받아 11월 15일 제 2롯데월드 쇼핑몰점에서 일일 판매를 진행했다. 이후 21일과 22일에는 샘오취리(강남점-오후 4시)와 에네스(가로수점-오후 12시) 일일 판매에 참여할 예정이다.
‘에잇세컨즈’는 이들 중 가장 많이 판매한 한 명의 멤버를 패딩왕으로 선정해 내달 초 삼청동 하티스트의 후원 단체에 패딩 점퍼 50벌을 기부하는 의미 있는 행사의 대표자로서 기회를 제공한다.
‘에잇세컨즈’ 사업부장 김정미 상무는 “연말연시를 맞아 고객들에게 우리만의 방법으로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을 토대로 행사 이후 삼청동 하티스트가 후원하는 단체에 에잇세컨즈 상품 일체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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