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11-17 |
탑텐 발열내의 '온에어' 벌써부터 대박 조짐
가벼운 착용감,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소비자 선택 폭 넓혀
신성통상(대표이사 염태순)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탑텐」이 추운 겨울 필수
아이템인 기능성 발열내의 ‘온에어’를 새롭게 선보였다.
‘온에어’는 땀을 열에너지로 전환시키는 흡수 발열 섬유를 사용해 발열 기능을 더하고 초경량
보온 섬유를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이번
제품은 화이트와 블랙, 그레이 등 어디에나 매치하기 쉬운 기본 컬러와 파스텔 컬러부터 비비드한 컬러까지
다채로운 컬러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온에어’는 후드집업이나 폴라플리스 소재의 점퍼안에 이너로 착용해 겨울철 보온과 스타일을 살려준다. 특히 ‘온에어’ 레깅스는
보온성은 물론 활동성이 뛰어나 스커트는 물론 롱 티셔츠에도 매치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가볍고
따뜻해 겨울 한철 이너웨어로 활용도가 높은 ‘온에어’는 전국
「탑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전국 매장에서는 할인된 가격인 7천5백원에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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