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3-20 |
「유니클로」두 번째 ‘+J’ 봄여름 컬렉션
상반된 이미지의 융화로 내추럴한 품격 실현
에프알엘코리아의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유니클로」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질샌더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이는 ‘+J’가 두 번째 봄?여름 컬렉션 라인을 선보인다.
작년 11월 첫 출시 된 「유니클로」 ‘+J’ 컬렉션은 깔끔한 테일러링과 아방가르드한 텍스타일, 모던한 실루엣으로 주목을 받으며, 기록적인 판매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J’는 2010년 봄?여름 두 번째 컬렉션은 색감과 촉감, 형태감을 다양하게 활용해 새롭고 신선한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따뜻해진 날씨를 위한 가벼운 소재의 재킷과 다양한 드레스 등 봄과 초여름 시즌을 위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유니클로」 ‘+J’는 기능성과 생동감을 모두 갖춘 소재를 엄선해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제안하며,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섬세한 소재와 부드럽게 감싸는 실루엣이 강함과 유연함, 거침과 섬세함의 대조적인 조화가 느껴지는 차별화된 독창성을 발휘한다.
또한, 열정과 절제, 여성성과 남성성, 경험과 진화 등 상반되는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융화시켜 영감과 섬세한 완벽주의로 내추럴한 품격을 실현하며, 빛을 상징하는 흰색과 미색, 진주 광택의 애시드 컬러를 통해 봄·여름 시즌의 선명함과 가벼움을 표현한다.
「유니클로」 ‘+J’는 지난 3월 19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으며, 국내에서는 명동, 강남, 압구정 그리고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작년 11월 첫 출시 된 「유니클로」 ‘+J’ 컬렉션은 깔끔한 테일러링과 아방가르드한 텍스타일, 모던한 실루엣으로 주목을 받으며, 기록적인 판매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J’는 2010년 봄?여름 두 번째 컬렉션은 색감과 촉감, 형태감을 다양하게 활용해 새롭고 신선한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따뜻해진 날씨를 위한 가벼운 소재의 재킷과 다양한 드레스 등 봄과 초여름 시즌을 위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유니클로」 ‘+J’는 기능성과 생동감을 모두 갖춘 소재를 엄선해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제안하며,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섬세한 소재와 부드럽게 감싸는 실루엣이 강함과 유연함, 거침과 섬세함의 대조적인 조화가 느껴지는 차별화된 독창성을 발휘한다.
또한, 열정과 절제, 여성성과 남성성, 경험과 진화 등 상반되는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융화시켜 영감과 섬세한 완벽주의로 내추럴한 품격을 실현하며, 빛을 상징하는 흰색과 미색, 진주 광택의 애시드 컬러를 통해 봄·여름 시즌의 선명함과 가벼움을 표현한다.
「유니클로」 ‘+J’는 지난 3월 19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으며, 국내에서는 명동, 강남, 압구정 그리고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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