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2-09 |
「UGIZ」이스트사이드를 찾아라!
5번째 이모셔널 에코 캠페인 개최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의 스타일리시 베이직 캐주얼 「UGIZ」가 5번째 에코 캠페인을 준비했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씽크 더 이스트사이드(THINK THE EASTSIDE)’로 「UGIZ」 캠페인의 궁극적 목표인 ‘이모셔널 에코’인 ‘내 마음의 평안=행복, 휴식, 여유, 이상 공간’ 실현의 메시지 전달의 일환이다.
2010년 캠페인은 내게 가장 평안한 장소인 이스트사이드를 찾아 떠나는 스토리로 세계 각국의 이스트사이트를 찾아 광고 이미지를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봄 시즌 이스트사이드는 프랑스 파리이며, 향후 베를린, 암스테르담, 빈, 브뤼셀 등 다양한 지역에서 「UGIZ」의 이스트사이드에 대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지속적인 에코 캠페인을 전달해 온 「UGIZ」는 단순한 환경 캠페인에서 점차적으로 발전된 형태의 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 따른 궁극적 평안을 위한 감정적이고 심리적인 컨트롤을 통해 행복을 누리자는 메시지를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해 왔다.
특히, 타 캠페인과 차별화된 감성과 프로모션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UGIZ」의 새로운 아이덴터티 구축과 스토리 라인을 더해 글로벌 브랜드 인식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 「UGIZ」는 올해 더휴컴퍼니의 캐시 카우 역할의 대표 브랜드로 안착에 중점을 둔 사업 계획을 준비 중이며, 총 127개 유통망에서 매출액 800억원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씽크 더 이스트사이드(THINK THE EASTSIDE)’로 「UGIZ」 캠페인의 궁극적 목표인 ‘이모셔널 에코’인 ‘내 마음의 평안=행복, 휴식, 여유, 이상 공간’ 실현의 메시지 전달의 일환이다.
2010년 캠페인은 내게 가장 평안한 장소인 이스트사이드를 찾아 떠나는 스토리로 세계 각국의 이스트사이트를 찾아 광고 이미지를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봄 시즌 이스트사이드는 프랑스 파리이며, 향후 베를린, 암스테르담, 빈, 브뤼셀 등 다양한 지역에서 「UGIZ」의 이스트사이드에 대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지속적인 에코 캠페인을 전달해 온 「UGIZ」는 단순한 환경 캠페인에서 점차적으로 발전된 형태의 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 따른 궁극적 평안을 위한 감정적이고 심리적인 컨트롤을 통해 행복을 누리자는 메시지를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해 왔다.
특히, 타 캠페인과 차별화된 감성과 프로모션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UGIZ」의 새로운 아이덴터티 구축과 스토리 라인을 더해 글로벌 브랜드 인식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 「UGIZ」는 올해 더휴컴퍼니의 캐시 카우 역할의 대표 브랜드로 안착에 중점을 둔 사업 계획을 준비 중이며, 총 127개 유통망에서 매출액 800억원을 확보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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