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2-22 |
「세븐포올맨카인드」‘유이’와 모델 계약
2010 월드 캠페인 한국 모델로 … 중국 임지령과 홍보 활동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세븐포올맨카인드(7For All Mankind, 이하 세븐진)」이 연예계의 핫이슈로 떠오른 ‘유이(After School 가수)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계약은 「세븐포올맨카인드」의 ‘2010 S/S 월드 와이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아시아 모델로 중국의 임지령과 함께 ‘유이’가 선정됐다.
「세븐진」은 한국 런칭 2년 만에 이미 삼성그룹 기업PR, 휴대폰, 스포츠 브랜드와 여성복 등 다방면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 유이를 모델로 발탁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및 스타일링 데님 브랜드로서의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븐진」의 이번 글로벌 캠페인 모델 계약은 아시아 패션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더욱 중요해진 아시아 공략을 위한 프로젝트 ‘2010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중국, 대만, 홍콩의 경우 톱모델 ‘임지령(林志玲, 린지링)’이, 한국은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각각 모델 및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세븐진」은 런칭 이후 일관되게 미국의 현지 모델을 100% 활용해 왔던 것과 달리, 아시아 패션의 주요 시장인 한국과 중국에 각각 해당 국가 최고의 스타를 모델로 선정했다.
이에 대해 「세븐포올맨카인드」의 유중규 팀장은 “유이는 스타로서의 화려한 이미지는 물론, 젊고 청순한 ‘베이비페이스’에 자타가 공인하는 긴 다리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니고 있어, 데님 모델에게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국민 여동생으로, 대중적이고 편안한 이미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계약은 「세븐포올맨카인드」의 ‘2010 S/S 월드 와이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아시아 모델로 중국의 임지령과 함께 ‘유이’가 선정됐다.
「세븐진」은 한국 런칭 2년 만에 이미 삼성그룹 기업PR, 휴대폰, 스포츠 브랜드와 여성복 등 다방면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 유이를 모델로 발탁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및 스타일링 데님 브랜드로서의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븐진」의 이번 글로벌 캠페인 모델 계약은 아시아 패션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더욱 중요해진 아시아 공략을 위한 프로젝트 ‘2010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중국, 대만, 홍콩의 경우 톱모델 ‘임지령(林志玲, 린지링)’이, 한국은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각각 모델 및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세븐진」은 런칭 이후 일관되게 미국의 현지 모델을 100% 활용해 왔던 것과 달리, 아시아 패션의 주요 시장인 한국과 중국에 각각 해당 국가 최고의 스타를 모델로 선정했다.
이에 대해 「세븐포올맨카인드」의 유중규 팀장은 “유이는 스타로서의 화려한 이미지는 물론, 젊고 청순한 ‘베이비페이스’에 자타가 공인하는 긴 다리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니고 있어, 데님 모델에게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국민 여동생으로, 대중적이고 편안한 이미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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