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11-05 |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럭셔리+보온성으로 무장한 ‘맥스다운’ 출시
톤 다운된 컬러와 리얼 라쿤 사용해 고급스러움 업그레이드 시켜
신성통상의 고감도 남성 패션 브랜드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가 올 겨울 남성들의 겨울을 책임질 ‘맥스 다운’ 시리즈를 출시해 화제다.
차가운 겨울바람에 손발이 시리도록 추워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터치감과 착용감, 두 가지 장점이 어우러진 ‘맥스 다운’을 출시하게 된 것.
특히 작년에 출시돼 큰 인기를 얻었던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의 대표 아우터 ‘맥스 다운’ 시리즈는 2014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돼 벌써부터 많은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2014 업그레이드 버전 ‘맥스 다운’은 톤 다운된 컬러와 리얼 라쿤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배색 안감을 사용해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디자인에 디테일을 가미했다. 또한 터치감이 부드럽고 착용감이 가벼워 스타일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까지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아이템.
올 겨울 남성들의 따뜻함을 책임질 ‘맥스다운’ 재킷은 네이비, 오렌지, 카키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이번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의 맥시 다운 시리즈는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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