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2-22 |
데코 창립 30주년 이벤트에 호응 높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데코(대표 박성경)가 11월부터 각 브랜드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캐릭터 브랜드 「데코」를 비롯 총 6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데코는 오랜 사랑을 고객에게 돌려드린다는 취지로 각 브랜드별 추동 상품 중에 ‘스페셜에디션’을 선정, 특별가격에 제안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창립 30주년과 관련된 숫자마케팅 일환으로 특별가격 30만원에 제안하는 이번 이벤트는 높은 상품 퀄리티의 고 부가가치 상품으로만 구성되어 고객 호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데코」의 경우 시크한 3가지 칼라 구성의 정교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클래식 스타일의 캐시미어 코트와 힙기장에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인 울재킷, 목걸이가 세트인 새틴의 모던한 원피스를 각각 30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3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히 제작된 로고 자카드 가방은 기존 가격대보다 약 30% 다운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텔레그라프」는 아크릴 혼방 소재의 코트류를 선정했다. 소매 볼륨이 트렌디한 코쿤 스타일의 하프코트와 트렌치코트의 디테일을 디자인 포인트로 사용한 하프코트를 제안, 높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디아」는 ‘30주년 스타일 제안= 30만원에 3가지 아이템 구성’을 제안하고 있다.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앙고라 모헤어 하프코트와 저지 풀오버에 메탈사 섞인 니트가 레이어드된 세트 원피스, 거기에 신축성 좋은 분또 소재의 레깅스 팬츠까지 풀착장을 한번에 구입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
「아나카프리」는, 알파카 소재의 3가지 페미닌한 스타일의 코트와, 재킷+ 블라우스형 풀오버 + 하의 3종 풀구성을 제안했다.
「엑스아이엑스」는 다양한 3가지 스타일의 울혼방 코트를 내놓았다. 칼라 배색이 포인트인 더블단추 벨티드 코트와 이번 시즌 트렌디인 멀티 체크 코트 등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이번 시즌 인기몰이가 예상되는 코트류로 선정, 가격의 매리트로 인해 더욱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비아트」)도 고급소재의 3가지 스타일 코트류를 선보이고 있다. A라인의 고급 캐시미어 울 혼방 코트와 트렌치코트의 요소가 가미된 웨어러블한 알파카 하프코트, 어깨셔링과 둥근카라가 로맨틱한 페미닌 스타일의 알파카 코트를 제안하고 있다.
데코 관계자는 ‘30주년 이벤트 외에도 내년에는 브랜드별 고객감사 차원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캐릭터 브랜드 「데코」를 비롯 총 6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데코는 오랜 사랑을 고객에게 돌려드린다는 취지로 각 브랜드별 추동 상품 중에 ‘스페셜에디션’을 선정, 특별가격에 제안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창립 30주년과 관련된 숫자마케팅 일환으로 특별가격 30만원에 제안하는 이번 이벤트는 높은 상품 퀄리티의 고 부가가치 상품으로만 구성되어 고객 호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데코」의 경우 시크한 3가지 칼라 구성의 정교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클래식 스타일의 캐시미어 코트와 힙기장에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인 울재킷, 목걸이가 세트인 새틴의 모던한 원피스를 각각 30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3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히 제작된 로고 자카드 가방은 기존 가격대보다 약 30% 다운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텔레그라프」는 아크릴 혼방 소재의 코트류를 선정했다. 소매 볼륨이 트렌디한 코쿤 스타일의 하프코트와 트렌치코트의 디테일을 디자인 포인트로 사용한 하프코트를 제안, 높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디아」는 ‘30주년 스타일 제안= 30만원에 3가지 아이템 구성’을 제안하고 있다.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앙고라 모헤어 하프코트와 저지 풀오버에 메탈사 섞인 니트가 레이어드된 세트 원피스, 거기에 신축성 좋은 분또 소재의 레깅스 팬츠까지 풀착장을 한번에 구입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
「아나카프리」는, 알파카 소재의 3가지 페미닌한 스타일의 코트와, 재킷+ 블라우스형 풀오버 + 하의 3종 풀구성을 제안했다.
「엑스아이엑스」는 다양한 3가지 스타일의 울혼방 코트를 내놓았다. 칼라 배색이 포인트인 더블단추 벨티드 코트와 이번 시즌 트렌디인 멀티 체크 코트 등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이번 시즌 인기몰이가 예상되는 코트류로 선정, 가격의 매리트로 인해 더욱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비아트」)도 고급소재의 3가지 스타일 코트류를 선보이고 있다. A라인의 고급 캐시미어 울 혼방 코트와 트렌치코트의 요소가 가미된 웨어러블한 알파카 하프코트, 어깨셔링과 둥근카라가 로맨틱한 페미닌 스타일의 알파카 코트를 제안하고 있다.
데코 관계자는 ‘30주년 이벤트 외에도 내년에는 브랜드별 고객감사 차원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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