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10-30 |
탈리, 이그조틱한 디자인 특징인 '미님 투톤백' 출시
고급스러움 더하는 무광택 최고급 소가죽 소재로 오피스 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
특피를 사용해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탈리」에서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패턴과 실용성까지 겸비한 ‘미님 투톤백’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그조틱한 프린팅을 넣어 이국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미님 투톤백’은 무광택의 고급 소재가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지나치게 튀지않고 포인트로 좋은 ‘미님 투톤백’은 오피스 룩뿐만 아니라 캐주얼 룩과도 얼마든지 믹스 매치가 가능해 데일리룩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다가오는 겨울, 「탈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미님(Minim) 투톤백’으로 한층 더 트렌디하고 멋스러운 가을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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