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2-22 |
「마코스포츠」유통망 확보 끝내줬다
올해 유통망 80개에서 120개로 상향 조정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퓨전 스포트 여성 캐주얼 브랜드 「마코스포츠」가 유통망에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마코스포츠」는 지난 1월 26일 런칭쇼에 대한 전국 대리점주 및 업계 관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오픈 문의가 쇄도하는 등 당초 목표했던 유통망 확보를 초과 달성하면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에 대해 「마코스포츠」의 성인택 영업부장은 “상반기 40개 매장 오픈이 목표였으나 90개 점포가 오픈을 원하고 있어 매우 난감한 상황”이라며 “대리점 점주들의 기대만큼 큰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완벽한 전개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마코스포츠」는 올해 목표 매장수를 80개에서 120개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상품 물량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마코스포츠」는 3월 초 문정점(35평)을 시작으로 4월까지 50개점을 오픈 확정하고 매장 규모도 기존의 20평 기준에서 25평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매장 오픈이 초 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마코스포츠」는 전속 모델 김남주를 전면에 내세운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초기에 강력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통해 시장 진입에 주력할 계획이다.
「마코스포츠」는 지난 1월 26일 런칭쇼에 대한 전국 대리점주 및 업계 관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오픈 문의가 쇄도하는 등 당초 목표했던 유통망 확보를 초과 달성하면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에 대해 「마코스포츠」의 성인택 영업부장은 “상반기 40개 매장 오픈이 목표였으나 90개 점포가 오픈을 원하고 있어 매우 난감한 상황”이라며 “대리점 점주들의 기대만큼 큰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완벽한 전개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마코스포츠」는 올해 목표 매장수를 80개에서 120개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상품 물량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마코스포츠」는 3월 초 문정점(35평)을 시작으로 4월까지 50개점을 오픈 확정하고 매장 규모도 기존의 20평 기준에서 25평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매장 오픈이 초 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마코스포츠」는 전속 모델 김남주를 전면에 내세운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초기에 강력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통해 시장 진입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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