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10-27 |
‘케미 폭발’ 배우 서강준과 모델 아이린이 다시 만난 이유는?
닉스, 겨울 광고컷 공개… 풋풋한 사회초년생 커플로 컨템포 비즈니스 캐주얼 제안
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닉스」에서 배우 서강준과 모델 아이린의
2014 겨울 광고컷을 공개했다.
스마트하고 깔끔한 이미지의 라이징 스타 서강준과 뛰어난 패션 감각의 모델 아이린이 「닉스」의 겨울 코트, 니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멋지게 소화하며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의 화보를 완성했다. 시크하면서도 새침한 듯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찍는 컷마다 베스트 컷을 연출하는 두 모델의 프로다운 모습에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서강준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룸메이트 시즌2', KBS2 새
주말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 출연 중이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출연 이후 최근 지진희, 김성균, 성유리 등과 함께 영화
'여름에 내리는 눈' 의 촬영에 돌입했다. 또한
11월에는 그가 소속된 액터테이너 그룹 ‘서프라이즈’의 데뷔 앨범을 발매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모델 아이린은 현재 15 S/S 뉴욕과 파리패션위크를 거쳐 서울패션위크에서
모델로서의 한국의 패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한편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닉스」의 다양한 겨울 신상품은 전국 「닉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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