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10-27 |
버커루, F/W 맞아 무스탕 재킷 인기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필수 아웃터로 부상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의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F/W를 맞아 출시한 무스탕 재킷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부터 상승 조짐에 있던 무스탕 재킷은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장점으로 인해 올 겨울 필수 아웃터로 부상하고 있다.
「버커루」가 새롭게 선보인 무스탕은 인조 양모 내피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과 보온성을 동시에 선사한다. 블랙과 브라운 컬러의 유니섹스 라이더 스타일과 블랙, 그레이 컬러의 여성용 오버사이즈 변형 라이더 스타일로 출시됐다.
가격은 유니섹스와 여성용 모두 30만원대로 출시됐으며, 전국 「버커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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