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10-23 |
유인나, 각선미 뽐낸 부츠 화보 눈길
슈어와 소다 함께한 화보서 다양한 부츠 스타일링으로 고혹미 발산
배우 유인나가 고혹미가 물씬 느껴지는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패션 매거진 ‘슈어’와 함께한 유인나는 다양한 부츠 스타일링을 통해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부츠부터 풍성한 퍼가 특징인 부츠까지 다양한 제품과 그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유인나만의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유인나가 신고 있는 부츠는 「소다」의 14 F/W 유러피안 컬렉션으로 「더 플렉스」, 「데이콜리」, 「오스트레일리아 럭스」 등의 제품들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올 겨울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더 플렉스」는 어퍼와 솔을 먼저 봉합한 후 뒤집는 스티치 앤 턴 제조공법을 통해 뛰어난 착화감을 자랑한다.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갖춘 「더 플렉스」의 제품은 심플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컴포트 슈즈 브랜드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소다」와 함께한 유인나의 화보는 ‘슈어’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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