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10-21 |
스와로브스키, '스타더스트 브레이슬릿' 새 출시
팔찌부터 목걸이까지 자유자재 다양한 연출 가능해 SNS 바람 타고 큰 인기
<사진제공 = 스와로브스키 >
「스와로브스키」에서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하는 '스타더스트 브레이슬릿'을 활용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스타더스트'는 1,460개의 크리스탈로 이뤄진 브레이슬릿으로 우주위에 펼쳐진 은하수를 연상케 한다. 레드, 핑크, 골드, 블랙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 이번 제품은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하며, 최근 스타더스트를 이용한 다양한 착용법이 화제를 모아 인기를 끌고 있다.
손목에 감아 연출하는 방법 외에 두 개 이상을 레이어링하면 한층 더 풍성한 느낌을 낼 수 있다. 두 개 이상의 제품을 서로 꼬아서 착용하거나, 겹쳐 착용하는 방법 외에도 목걸이나 머리띠로 자유자재 활용이 가능한 「스와로브스키」의 '스타더스트'는 최근 패션 블로거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스타더스트'의 다양한 컬러를 활용해 여러 의상과 매치하는 것 또한 좋은 스타일링 방법이다. 오피스 룩에 블랙과 블루 컬러를 매치하면 모던한 느낌을, 로맨틱한 레이스 룩에 화이트와 푸치아 컬러를 조합하면 톡톡튀는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파티룩에 골드 컬러의 '스타더스트'를 매치하면 화려하고 은은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한편 「스와로브스키」의 '스타더스트 브레이슬릿'은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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