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2-08 |
「포니(PONY)」
미국 스포츠 클래식 제안한다
스포츠 멀티숍 스프리스가 미국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 「포니(PONY)」를 새롭게 선보인다.
1972년 미국에서 탄생한 「포니」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공식 후원을 시작으로 NFL, NBL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축구 선수 펠레, 권투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 조지 포먼과 NBA의 스퍼트 웹 등 전설적인 스포츠 선수들이 애용한 브랜드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 1월 27일 압구정에서 진행된 「포니」런칭 행사에서는 특유의 로고 디자인을 모티브한 계단식 무대와 대형 로고 스카시 조형물을 이용해 「포니」의 액티브하고 감각적인 캐주얼 감성을 표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2PM의 택연, 닉쿤, 서효림이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고, 스프리스 모델로 활동하는 2PM 멤버 전원과 서효림뿐만 아니라 김효진, 박신혜 등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스프리스 관계자는 “「포니」는 브랜드 오리지널리티와 상품력이 우수해 국내 시장에서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슈즈뿐만 아니라 의류, 용품까지 토털 아이템을 제안해 「포니」만의 스타일과 감성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프리스 매장에 입점한 「포니」의 상품은 신발 35%, 의류 35%, 잡화 30% 로 구성된다. 특히 전체 신발 중 30% 를 오리지널리티가 높은 직수입 제품으로 구성해 경쟁력을 높였다.
지난 1월 말부터 본격 출시하기 시작한 「포니」는 최근 매출이 상승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 F/W에는 스프리스 매장에서 좀 더 다양한 상품구성으로 매장 매출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석일>
1972년 미국에서 탄생한 「포니」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공식 후원을 시작으로 NFL, NBL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축구 선수 펠레, 권투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 조지 포먼과 NBA의 스퍼트 웹 등 전설적인 스포츠 선수들이 애용한 브랜드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 1월 27일 압구정에서 진행된 「포니」런칭 행사에서는 특유의 로고 디자인을 모티브한 계단식 무대와 대형 로고 스카시 조형물을 이용해 「포니」의 액티브하고 감각적인 캐주얼 감성을 표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2PM의 택연, 닉쿤, 서효림이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고, 스프리스 모델로 활동하는 2PM 멤버 전원과 서효림뿐만 아니라 김효진, 박신혜 등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스프리스 관계자는 “「포니」는 브랜드 오리지널리티와 상품력이 우수해 국내 시장에서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슈즈뿐만 아니라 의류, 용품까지 토털 아이템을 제안해 「포니」만의 스타일과 감성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프리스 매장에 입점한 「포니」의 상품은 신발 35%, 의류 35%, 잡화 30% 로 구성된다. 특히 전체 신발 중 30% 를 오리지널리티가 높은 직수입 제품으로 구성해 경쟁력을 높였다.
지난 1월 말부터 본격 출시하기 시작한 「포니」는 최근 매출이 상승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 F/W에는 스프리스 매장에서 좀 더 다양한 상품구성으로 매장 매출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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