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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잡지 GQ와 「뉴발란스」가 함꼐한 세계적인 패션 디렉터 닉 우스터의 ‘패트롤 다운 스타일링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닉 우스터는 랄프 로렌, 캘빈 클라인을 거쳐  Neiman Marcus Group 패션 디렉터까지 역임하며 세계적인 패션 디렉터로 자리를 잡아오며, 국내외 많은 패션 피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패션 아이콘이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뉴발란스」 알래스카 다운과 패트롤 다운을 그만의 남다른 감각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많은 찬사를 받았다. 유명 패션 디렉터 답게 그는 직접 패트롤 다운 스타일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뉴발란스」와의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완성했다.

닉 우스터의 탁월한 스타일링으로 더욱 돋보이는 다운 재킷은 뉴발란그 구스 다운 ‘패트롤 다운 팩’으로 장시간 영하의 기온에서 구조 활동을 하는 패트롤 팀의 재킷을 모티브로 한 기능성 구스 다운 재킷 시리즈이다.

「뉴발란스」는 이번 화보 공개와 동시에 아이폰6 64G를 경품으로 ‘닉 우스터 화보 이벤트’를 오늘부터 진행한다. 이번 화보를 페이스북, 블로그, 카페에 공유한 뒤 「뉴발란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아이폰 64G를 10명에게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늘 20일 월요일부터 22일 수요일에 한하며, 23일 「뉴발란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패트롤 다운 팩을 런칭하는 24일 하루 동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패트롤 다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이폰6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닉 우스터와 「뉴발란스」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GQ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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