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1-26 |
「어스앤뎀」 새 심볼 ‘바이 링크’
신비스러운 별자리를 심플하게 재해석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가 전개하는 어번 시크 캐주얼 「어스앤뎀」이 새로운 아이콘 ‘바이 링크(by LINK)’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인 ‘바이 링크’ 아이콘은 「어스앤뎀」의 새로운 심볼로 다섯 개의 각이 이어진 도형의 중심에 브랜드 로고가 위치, 은하계 중심을 차지하는 별자리 ‘궁수자리’를 새롭게 표현한 것이다.
이 로고는 도시적이고 모던한 「어스앤뎀」의 브랜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지향하는 바에 대한 의미를 잘 담고 있다. 신비스러운 별자리의 모습을 절제된 직선과 심플한 형상으로 재해석한 바이 링크는 향후 자수, 아플리케, 심볼 플레이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며, 매장 VMD에 적극 활용해 브랜드 아이덴터티 강화 효과를 누릴 예정이다.
「어스앤뎀」은 올해 총 70개 유통망에서 480억원의 매출 확보를 목표로 하며, 유통망 확대와 차별화된 브랜드 관리를 통해 신규 고객 창출 및 마니아 형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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