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1-25 |
우성 I&C, 이장훈 신임 사장 임명
우성 I&C(대표 금병주,이종우)가 지난 1월 11일「본」사업부 이장훈 이사를 사장으로 내정했다.
이장훈 사장은 한양대 섬유 공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우성 I&C에 입사한 후 2000년에는 더본컴퍼니 대표로 지내다가 2004년부터 「본」 사업 본부장을 역임해왔다. 이와 함께 이종우 경영지원실 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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