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10-14 |
[패션엔 포토] 미란다커, 올해만 2번째 방한 ‘친한파 셀럽의 미친 기럭지’
미란다커, 사만사타바사 스퀘어 토트백으로 공항패션 완성해
헐리우드 스타 미란다커가 올해만 2번째 한국에 내한하며 대표 친한파 스타로 자리잡았다.
10월 14일 국내 매거진의 화보 촬영 등의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그녀는 헐리우드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빅 플라워 프린트 점프수트와 강렬한 가죽 재킷으로 미친 기럭지를 선사했다.
포인트로 매치한 버건디 컬러의 토트백은 골드 지퍼 장식이 포인트인 소피아백으로 알려졌으며 본인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핸드백 ‘사만사타바사’의 14 F/W 신제품.
한편 미란다커는 화보 촬영과 기타 국내 스케줄을 소화한 뒤 하와이로 출국할 예정이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 포토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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