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10-14 |
섹시한 손목, 레오파드 워치로 완성
Gc워치, 레오파드 패턴 가미된 시계로 가을철 스타일링 살려줄 제품 출시
레오파드 패턴은 여성들에게 있어 비장의 무기로 통하며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을 어필하기에 가장 좋은 패턴으로 손꼽힌다. 특히 가을철, 액세서리에 가미된 레오파드 패턴은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포인트와 함꼐 세련된 느낌을 주기에 좋다.
「Gc워치」에서는
전체적으로 톤 다운 된 가을철 스타일링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섹시한 레오파드 시계를 출시했다.
럭셔리한 늒미을 살린 레오파드 시계를 원한다면 로즈
골드 스트랩 아이템을 주목해보자. 로즈 골드 컬러의 메탈과 애니멀 프린트 베젤의 조화는 매혹적인 느낌과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한껏 고취시켜준다. 블라우스나 원피스는 물론, 스웨트 셔츠 같은 스포티한 아이템과도 함께 부담없이 매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블랙 세라믹 스트랩 레오파드 시계는 시크한 느낌으로, 도도한 느낌과 함께 블랙 컬러가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세련된 느낌을 더해준다.
오피스룩부터 캐주얼한 스트리트 룩에 매치해도 손색이 없어 활용도가 높다.
「Gc워치」
관계자는 “이번 FW 시즌에는 섹시하면서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인 레오파드 패턴의 제품이 트렌드를 주도할 전망이다”라며 “평소
과감한 패션에 도전하지 못했던 여성들이라도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멋 낼 수 있는 레오파드 시계 하나만으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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