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10-14 |
헤리토리 골프, 영골퍼 노린 '그린 라인', '클럽 라인' 출시
경쾌한 디자인 활용해 필드 안팎에서 활용가능한 골프웨어로 주목
세정에서 전개하는 골프웨어 「헤리토리 골프」가 ‘그린 라인’과 ‘클럽 라인’을 선보였다.
「헤리토리 골프」는 영국의 클래식한 정통성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로, 영국의 헤리티지 감도와 ‘헤리(Hery)’ 와 ‘토리(Tory)’라는 헤리토리 브랜드 고유의 다람쥐 캐릭터를 접목시켜 영골퍼를 위한 트렌디하고 젊은 감각의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헤리토리 골프」는 본격적인 라운딩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기능성 기반에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필드 위에서 한층 돋보일 수 있는 ‘그린 라인’과 필드 밖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도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클럽
라인’의 2014 F/W 신제품을 출시하며 트렌디한 3040대 영골퍼를 유혹하고 있다.
「헤리토리 골프」
‘그린 라인’은 그린 필드에서 품격을 높이고 최적의 바디 컨디션은 물론, 세련된 착장을 할 수 있는 영골퍼를 위한 라인이다.
「헤리토리 골프」
‘그린 라인’ 베스트(VEST)는 이번 시즌 주력 모델로 다양한 소재에 방풍안감을 사용해 바람막이 기능과
보온 효과를 주며, 짚업, 리드
티셔츠 스타일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도토리 문양의 패턴, 아가일 패턴 등 다양한 패턴을 적용하고, 레드와 네이비 컬러, 오렌지와 블루 컬러 등 경쾌하고 밝은 색상을
활해 필드 위의 패션지수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준다
「헤리토리 골프」
‘클럽 라인’은 필드는 물론, 필드 밖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영골퍼를 위한 캐주얼 라인이다.
‘클럽 라인’의
주력제품은 가디건 스웨터. 바람막이 기능과 보온성을 갖추고, 짚업
가디건 형태에 ‘헤리’와
‘토리’의 다람쥐 캐릭터로 포인트를 주거나, 하운드
투스 패턴을 적용하여 위트있는 감각과 트래디셔널한 감성을 담은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헤리토리 골프」 관계자는 “올 시즌 골프웨어는 한층 젊어지고 있으며, 멀티 기능과 스타일 감각을
모두 충족하는 아이템이 주목 받고 있다.”며, “「헤리토리
골프」는 첨단 신소재를 사용하여 기능성은 물론, 시그니처 캐릭터, 다양한
패턴 및 컬러 플레이를 적용하여 패션성까지 높인 트렌디한 골프웨어를 제안하며 젊은 골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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