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09-12-28 |
「브루노말리」
럭셔리 마켓 새 장 연다
브루노말리코리아(대표 정태선)가 오는 2010년 상반기 이태리 명품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브루노말리」는 클래식과 예술, 지성과 세련미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전세계 패션 피플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로, 트렌디한 패션 감각과 세대를 뛰어 넘는 클래식한 감성이 공존하는 예술적 명품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1936년 마리오, 브루노, 마리아 3남매에 의해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탄생했으며, 이탈리아의 오리지널리티와 핸드메이드를 기반으로 최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 켤레의 신발을 만들기 위해 15일의 시간과 150여 가지의 단계를 거치는 「브루노말리」는장인들의 변치 않는 신념을 바탕으로 70년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정교하며 높이 평가되는 브랜드 중 하나로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최근에는 「마크제이콥스」와 「소니아리키엘」 「비아스피가」 등에서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에르네스토 에스포지토(Ernsto Esposito)를 총괄 디렉터로 영입해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브랜드로써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변화를 준비중이다.
현재 「브루노말리」는 전 세계 매장에서 유수의 명품 브랜드들과 함께 입점돼 있으며, 이탈리아에 6개의 플래그십 매장과 일본 등 40여 개국에 걸쳐 남녀 제화, 핸드백, 의류 등 패션 토털 아이템을 전개 중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다카시마야 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25여개 고급 백화점에 입점돼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이는 「브루노말리」는 100% 이태리 본사 직수입 상품으로 구성되며, 여성 핸드백을 중심으로 구두와 지갑, 벨트 등 잡화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대는 75~150만원대의 중·고가 가격대로 구성할 예정이다. 국내 매장은 현지 인테리어 및 디자인을 도입해 이태리 현지와 일본의 럭셔리한 매장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할 계획이다.
문화적인 감성과 기품을 겸비한 상류층을 위한 어번 클래식(urban classic)을 메인 컨셉트로 하며, 이태리의 정통성에 모더니티가 접목된 하이엔드 드레스 라인과 워킹우먼의 세련되고 활동적인 스타일을 기본으로 하는 여성 핸드백과 구두, 지갑과 벨트의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루노말리」는 2010년 2월 백화점에 첫번째 매장을 오픈하며, 신규고객 창출과 로열티 고객 관리를 위한 다양한 타겟 마케팅을 계획중이다.
「브루노말리」는 클래식과 예술, 지성과 세련미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전세계 패션 피플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로, 트렌디한 패션 감각과 세대를 뛰어 넘는 클래식한 감성이 공존하는 예술적 명품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1936년 마리오, 브루노, 마리아 3남매에 의해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탄생했으며, 이탈리아의 오리지널리티와 핸드메이드를 기반으로 최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 켤레의 신발을 만들기 위해 15일의 시간과 150여 가지의 단계를 거치는 「브루노말리」는장인들의 변치 않는 신념을 바탕으로 70년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정교하며 높이 평가되는 브랜드 중 하나로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최근에는 「마크제이콥스」와 「소니아리키엘」 「비아스피가」 등에서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에르네스토 에스포지토(Ernsto Esposito)를 총괄 디렉터로 영입해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브랜드로써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변화를 준비중이다.
현재 「브루노말리」는 전 세계 매장에서 유수의 명품 브랜드들과 함께 입점돼 있으며, 이탈리아에 6개의 플래그십 매장과 일본 등 40여 개국에 걸쳐 남녀 제화, 핸드백, 의류 등 패션 토털 아이템을 전개 중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다카시마야 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25여개 고급 백화점에 입점돼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이는 「브루노말리」는 100% 이태리 본사 직수입 상품으로 구성되며, 여성 핸드백을 중심으로 구두와 지갑, 벨트 등 잡화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대는 75~150만원대의 중·고가 가격대로 구성할 예정이다. 국내 매장은 현지 인테리어 및 디자인을 도입해 이태리 현지와 일본의 럭셔리한 매장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할 계획이다.
문화적인 감성과 기품을 겸비한 상류층을 위한 어번 클래식(urban classic)을 메인 컨셉트로 하며, 이태리의 정통성에 모더니티가 접목된 하이엔드 드레스 라인과 워킹우먼의 세련되고 활동적인 스타일을 기본으로 하는 여성 핸드백과 구두, 지갑과 벨트의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루노말리」는 2010년 2월 백화점에 첫번째 매장을 오픈하며, 신규고객 창출과 로열티 고객 관리를 위한 다양한 타겟 마케팅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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