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9-30 |
특피 핸드백 ‘탈리’ 신세계百 강남점 매장 오픈
파이톤, 리저드, 숴터스테이크, 오스트리치 등의 소재를 사용해 모던하면서 세련미 추구
감각적인 디자인과 소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특피 브랜드 ‘탈리’가 9월 26일 신세계 강남점 3층에 매장을 오픈했다.
‘탈리’는 뛰어난 품질과 임팩트 있는 파이톤, 리저드, 숴터스테이크, 오스트리치 등의 소재를 사용해 평소 모던하면서도 세련미를 연출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특피 전문 가방 브랜드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되는 신세계 강남점 매장에서는 ‘탈리’만의 시그니처 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 파이톤 가죽과 독창성이 담긴 디자인의 제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였으며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화 된 디자인의 숄더백, 클러치백, 보스톤백 등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구비돼 있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훨씬 더 다양해졌다.
한편 ‘탈리’는 현재 패션 메카인 신사동 가로수길, AK 플라자, 현대백화점 등에 입점돼 있으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각각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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