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9-29 |
[패션엔 포토] 윤아, 걸그룹 원탑 비주얼 ‘예쁘다 말하기도 지쳐’
이니스프리 ‘다 함께 그린으로 놀자’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이벤트 참석 눈길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걸그룹 원탑다운 비주얼을 과시해 온오프라인에서 화제다.
9월 27일 서초구 양재동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 행사에 참석한 윤아는 이날 흰셔츠에 청바지만 입고도 완벽한 여신룩을 선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니스프리’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윤아는 직접 자전거 페달을 밟아 ‘에코에너지’를 만들어 바람개비를 돌리는 행사를 진행하는 등 ‘플레이그린 페스티벌’ 취지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윤아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다 함께 그린으로 놀자’라는 ‘이니스프리’의 슬로건 아래 열렸다. 행사는 놀이기구를 활용해 참가자가 몸소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플레이 그라운드, 특정 미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그린 클래스,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버스킹 등 다채로운 코너로 꾸며졌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 포토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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